안녕하세요!
틈아트 미술학원입니다.
오늘은 4월 18일부터 20일
2박 3일동안
교토세이카대학 4월 오픈캠퍼스와
오사카예술대학 틈아트 단독 견학에 다녀온 후기를 가지고왔는데요!!
올해 입시를 준비 중인 학생들부터 내년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예비반 학생들까지 참여해
각 학교, 학과를 직접 방문하고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9일]
오픈캠퍼스가 시작하는 시간에 맞춰 교토세이카대학으로 출발했습니다.
국제회관역(国際会館駅)에 내리니 교토세이카대학의 스쿨버스가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스쿨버스를 타고 편하게 학교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본관 1층에서 미리 신청해놨던 오픈캠퍼스 큐알코드를 제시하니
학교 책자와 캠퍼스맵 등이 들어 있는 귀여운 에코백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캠퍼스맵으로 학과 전시가 어디 있는지 체크하며 본격적으로 학교 투어를 시작하였습니다~
신세대만화, 캐릭터디자인, 애니메이션, 스토리만화, 일러스트 같은 다양한 학과의 건물을 돌아다니며
재학생들의 작품을 구경하고 체험수업에 대한 정보를 얻거나 할 수 있었습니다~
각 학과 별로 특색 있게 교실을 꾸미고 전시해놔서 평소 수업이 어떻게 이뤄지는지도 알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캔뱃지를 만들어보거나 실제 원고지의 스케치에 따라 펜과 잉크로 선화를 그려보는 등의 다채로운 체험도 할 수 있어서
더 즐겁게 돌아다닐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교토세이카는 전체적으로 미대하면 떠오르는 자유롭고 러프한 분위기가 매력적으로 느껴졌는데요,
숲에 맞닿아 있는 풍경과 분수, 학교 구석구석 닭이나 공작과 같이 실제 살아 있는 동물들도 있고
자연친화적인 느낌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재학생들이 본인의 학부에 대해 적극적으로 설명해주거나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
일본에서의 대학생활을 기대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더라구요~
[20일]
월요일에는 오사카예술대학에 방문했습니다!
오사카예술대학은 아쉽게도 오픈캠퍼스 기간이 아니었기 때문에
틈아트 미술학원 단독견학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틈아트 미술학원 단독견학은 올해로 3번째 였습니다!!
늘 알찬 정보를 제공해 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한 마음이 가득한 학교인데요~
기시역(喜志駅)에 내려 조금 걸어가니 오사카예술대학의 스쿨버스가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스쿨버스부터 독특한 디자인이라 학교에 도착하기 전부터 학교에 대한 기대감을 품고 출발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에는 좀 더 특별한 장소에서 견학시작에 앞서
특별하게 틈아트 미술학원 학생들을 맞이해 주셔서 좋았는데요!
음료도 챙겨주시고 목을 축이며 설명을 잘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학교에 도착해 담당자분의 안내를 따라 예술정보센터로 이동하여
넓은 홀에서 담당자분께서 오사카예술대학과 각 학과에 대해서도 간단하게 설명해주시고
사회에서 활약 중인 졸업생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유명한 애니메이션의 감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졸업생들이 많더라구요!
그 후 예대ZOO라는 건물에 입장하였습니다!
실제 동물들로 만들어진 박제가 엄청 많이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학교 안에 있다는 게 안 믿길 정도로 규모가 엄청나더라구요!
25년 10월 개장했다고 하며, 담당자분께서 인체해부학 뿐만 아니라 동물 해부학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다고 설명해주셨습니다~
너무나도 신선한 체험이었습니다*_*..!
이후 학식당으로 이동하여 점심을 먹고 잠시 휴식 후 캐릭터 조형학과 건물로 이동하였습니다~
캐릭터 조형학과의 건물이 마치 디즈니성 같아서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주변에 꽃 화단이 펼쳐져 있고,
내부도 작은 소품들까지 신경 쓴 느낌이 나서 정말 동화 속 건물에 들어온 것 같았습니다~
올해 틈아트 미술학원 단독 견학의 메인 이벤트!!
오사카 예술대학 캐릭터 조형 학과의 이와미 세이지 교수님께서 직접 레크처를 진행해주셨습니다~
평소 한국 작가분들과의 교류가 잦아 한국어를 공부하셨다며
만화나 그림에 대해 한국어와 일본어를 섞어 유쾌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교수님의 평소 그림도 보여주시고 학생들의 질문에도 하나하나 친절하게 대답해주셨습니다!
교수님 너무 감사합니다!
학교가 넓고 다양한 학과가 있어서인지 전체적으로 다채로운 느낌이 있더라구요
다채로운 와중에서도 잘 꾸며져 있었고, 깔끔하게 정돈된 느낌이 있어 예술대학이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오사카예술대학 학생들이 2025년 오사카 엑스포의 기획과 프로젝트에 참여해서 그런지
오사카 엑스포의 조형물도 있었는데 색이 화사한 게 귀엽더라구요 ㅎㅎ
학생들이 학교에 직접 가보고 이 학교는 이런 분위기이고, 이런 커리큘럼이라 좋았다고,
본인도 학교에 입학해서 공부를 하고 싶다고 입시에 대한 열의를 키우고 올 수 있었습니다!
타이트한 일정이었지만 알차게 보내고 온 것 같아 뿌듯합니다!
